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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Re:[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포드v페라리' 개봉 기념(영화 편) +1

ㅎㅎ brood 님 덕에 하루종일 불타고 싶었으나 이제 좀 짬이 나네요~ㅋ 제가 갖고 있는 켄 마일즈.. 찾아보면 더 있으려나.. 르망버전은 우정따라 셸비컬렉타블즈로 칭구아이가.. 근데.. 지금! 르망 1번 대 품귀! 이십만원줘도 못사유...ㅠ 요기는 당시 상황에대한 실제 인물들의 증언을 모은 8미터스 입니다. 무척 흥미진진하고.. 자막도 있다는 사실은 다 보고 나서 알았다니...ㅠ 전 크리스 아몬이 먼저 들어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www.youtube.com/watch?v=fhiWRTDZ7-E&feature=youtu.be 벌써 영화 보신 분들도 계시군요. 으으 궁금합니다~ 역주를 좀더 기대하며~* 으흥.. 이놈을 놔두고!! 으흥.. 조급하게 찍었더니 이것도..으흐흥.. +1 밑에는 소소한 파..

Museo Storico 2020.05.27

구글 잘 자다가 웅앵웅.. (레이싱) 다캐의 꿈은 어디로..

착각인지 모르지만, 최근 일이년 사이 다캐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대화를 나누면서 문득 든 생각이지요. 오토아트가 중고거래에서.. 근데 막상 사이트들을 검색하고 찾아보면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그 가격이 불합리한 것이 전혀 아니기도 하고 (물론 구매자도 납득하고 동의하면 거래까지 되는 것이겠고..)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건데요, 대략 이천년대 초반 수집 초기에는 이백달러 이상은 아예 자체 스크리닝해서 정보도 없던 때가 있었지요. 그래서 수집 초기 한 육칠년은 CMC 나 엑소토 같은 브랜드에는 관심, 또는 정보가 아예 없었구요. 그때는 수집 기준을 세울만한 정보도 없어서 싸고 거지같은 것들도 많이 샀었지요. 나중에 910 을 백구십달러에 경매로 구했을때 이런 ..

Museo Storico 2020.05.26

구글 [Solido] Porsche 356 pre A 1500S coupe 1953 Carrera Panamericana Mexico #200 "Eva Peron"

폭스바겐 비틀의 아버지 페르디난트 포르셰 박사의 아들이자 포르셰 오스트리아 법인의 설립자였던 페리 포르셰. 그가 세운 회사인 포르셰의 첫 번째 양산차량이었던 356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흔히 A,B,C 타입으로 구분이 되지요. 하지만 보다 정확히 하자면 A 이전의 pre A 라고 불리우는 오리지널 개체들도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그문드 Gmund 에서 생산되어 흔히 그문드 라고 불리우는 최초 50 여기의 레이싱 알루미늄 차체들 , 그리고 독일 주펜하우젠으로 옮겨와서 리이터 Reutter 사에 발주해 만들어진 최초의 철제 차체들.. 그문드 차량들이 1948년부터, 리이터가 1950년부터 제작되었는데, 공식적인 A타입 356 의 생산은 1955년부터이니 리이터 철제 바디의 오리지널 356 들도 최소 100 여기..

Museo Storico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