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뮤비가 없는 수록곡들을 소개해드리는군요~^^;;! 보통은 타이틀과 서브타이틀, 많으면 써드 타이틀.. 나머지 후크나 다채로움, 파워풀한 한 방이 아쉬운 그러나 작곡가들이 좀 더 자유롭게 만들었을 수록곡들로 진검승부가 가능한 가수라면 속이 꽉찬 음반을 만들고 있는 거겠지요~ https://youtu.be/gVZP5E9eGtU 러블리즈의 경우 수록곡들을 듣다보면 인기있는 스타일이나 쇼케이스는 아니지만 편안하게 진부하거나 클리셰를 쓰거나, 아니면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닌데도, 뭔가 작곡가들이 혼자 감동하고 신나하는 것이 쫌 더 느껴집니다. 르노 도팽은 경시청 파이 모델로도 유명합니다. 1950년대 프랑스 영화들에 나름 등장하며 가장 유명하게는 블레이크 에드워즈의 핑크팬더에서 인스펙터 클루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