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은 바빠서
어쩌면 하루 이상 건너뛰게 될 수도 있어서
오늘은 좀 무리해서 빨리 올립니다~
데이식스 는 댄스 그룹이 아닌 밴드이고,
앨범을 다 듣지도 못했지만 몇 곡만 들어도 상당한 실력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래 곡은 음악의 구성이 워낙 좋고
따로 노는 인트로 부분이 특이하기도 하고
게다가 뮤비가 너무 멋지네요.
두 배우의 표정 연기가 좋아서
계속 다시보게 됩니다.
모델들은
TSM, 그린우드 콜벳 007 1976년 르망
과
캐루젤, 그린우드 콜벳 ZL1 1972년 세브링
입니다.
존 그린우드 라는 괴짜 레이서가 70년대
거의 콜벳 프로모션 급으로 화려하게 커스터마이징해서
르망과 세브링 등에서 유명해졌고
지금까지도 콜벳 레이싱의 아이콘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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