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Day6 -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with 4 different cars

이박오 2022. 7. 6. 17:35



안녕하세요 ~!

이제 이번에 준비한 마지막 보이그룹 (?)입니다~
하지만 러블리즈를 원래 선곡 보다 몇곡 더 넣기로 한 만큼 다른 그룹이 하나 정도 더 들어올 지도..

데이식스는 댄싱 아이돌은 아니라서
마지막에는 차분하고 멋진 가창의 곡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

 

 

 

 

https://youtu.be/1I9QCUwga20

 

첫곡은 마치 소설같은 제목의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입니다.

뭔가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같은 느낌이지요.

 

 

 

 

정말 아련하고 쌉싸름하게 읽었던 책인데...

선곡된 모든 보이그룹 노래들이 그렇지만
이 곡도 들으면서 어? 하는 순간과 오~ 하는 감동이
있었기에 소개를 드립니다~
작은 화음의 묘미랄까나..

 

 

모델들은

오토아트, 캐딜락 엘도라도 비아릿츠
시리즈 62 컨버터블 (1959)

미니챔스, 포드 에스코트 마크1 RS1600
1974년 RAC 로바르드 랠리, 티모 마키넨-헨리 리돈

노레브, 푸조 D4A 밴
푸조 사이클 에이전시 오피스 (1956)

핫휠 (엘리트), 페라리 250 GT SWB
1961년 굿우드 트로피, 스털링 모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