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한 곡 더 추천해 드리면서 다시 듣다가 문득
어, 이 곡을 왜 뺐지?
싶어서 추가해보았습니다~
뭘 하루에 두 곡씩 올리고 그러냐 하신다면,
순서상 지금, 우리 보다 먼저 나와도 되는 분위기 인지라서...
댓글에 썼던 그대로 펑키와 레트로가 쿵짝이 잘 맞은 곡이라고 생각하며
여러가지가 이어지는데 이상하게 찰떡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른 여름 곡들 보다도 더 여름에 어울리는 깔끔한 시원함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아닌가? ㅋ~
모델은 GMP, 피치스테이트 스페셜, 솔트 플랫 로드스터 입니다~
이거 바운티 헌터와 함께 실차 정보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게다가 사진 찍어 놓은 것도 거의 없고, 상태도 안좋아서
소개 드릴 일이 없겠지 싶었던 모델인데요,
뭔가 여름 느낌? 하고 찾다 보니 사진은 무더운데
모델은 훌렁훌렁 벗어제끼는 사진 만 있어서
그래 여름엔....
아마도 처음 선곡에서 빠진 이유는
이거 결이 너무 다른거 아녀??
이런 이유이었던 듯 하네요~ ㅎㅎ
특히나 급조된 만큼
사진 배색이 무척 텁텁합니다~
뭐, 대신에 차량이 훌러덩 훌러덩 벗어 제끼는 맛이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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