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o Storico

etc, Jaguar, BMW, Citroen, Audi

이박오 2017. 6. 2. 18:26

이번에는 레이싱 게시판 개설 기념 2탄으로 올렸던 사진들이지요~

지금도 있지만 예전에 찍은 사진들로~


제가 엄청 좋아하는 마이스토 부에노스아이레스 550 입니다. 조만간 옛 게시물을 재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녀석이라능...




새로 구한 녀석의 라이트가 삐꾸라 재활용이 불가할 듯 한 썬스타 피아트 124 폴스키 버전입니다. 이녀석 사실 사진빨이 엄청나지요.




솔리도 네요~ 역시 무지무지 사랑하는 알핀입니다~ 르노 도 이제 슬슬 시작해 볼 때가..




오토아트의 넵튠 코티나 로군요. 오랜만이야~




댄 거니의 유명한 쿠거 입니다. 투박한데도 엄청 멋진 썬스타 모델이지요. 단지, 다시 구한 모델은 윗 쪽에 상처가 있으므로 역시.. ㅠ.ㅠ




아~ 멋지네요, 초원에서 풀을 뜯는 한 마리의 양 같습니다.




요넘도 오토아트이죠.  마오이족 스타일의 푸조 206. 2000년대 초 푸조 해치백은 디자인의 한 경지를 이루었다능..




미니챔스의 귀염둥이 에스코트 만 에디션 입니다. 만 레이싱도 짝이 있으니 언젠가는 올리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요기서 부터는 최근 찍은 사진들이지요~ 바로 전 댓글에 쓰인 사진인듯..

오토아트 디 타입도, 오랜만에 다시 보는 이 타입 3시리즈도, 생각보다 훨씬 더 멋져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보정 없이 한 장 더..

둘 다 요런 각도도 좋네요~ㅋ




역시 보정없이 미챔 M3과 노레브 시트로엥입니다. 시트로엥 CX 는 아직 계획에 없으나 시트로엥의 역사에서 중요한 차량이지요.




이 사진은 보정을 하지 않은 것이 훨씬 더 별로이군요~ 먼지좀 털고 찍었어야하는데 말이지요.. 오스틴 힐리는 왠지 한 경기 뛰고 온 것처럼 보입니다.




레벨의 아우디 TT 1세대 입니다. 1세대 아우디 TT 는 디자인의 측면에서 정말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때 준 드림카 이기도 했다능...




요 사진도 전 게시물에 올라갔었지요. 아스카와 레이로 깔맞춤이 되어서 한번 찍어보았다능.. 둘 다 무척 잘 어울리더군요~^^




마지막으로 917 최고의 귀염둥이 중 하나인 미니챔스 핑픽 과 노레브의 메르세데스 웨건을 놓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