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또 조금 오래 전에 썼던 댓글 사진들입니다~
보정을 하면서 보니 또 재미가 있군요~ㅋ
예전에 썼던 콜벳-캐딜락 사진입니다. 바퀴만 살짝 보이는 건 MB AMG 붉은 돼지 로군요~
콜벳-바이퍼는 예전 컬렉션을 복구하기가 은근히 쉽지 않습니다..
요기서 부터는 얼마 전에 쓴 사진들이지요. 마제라티 클래식-레이싱 카들 입니다. 아직 빠진 차들이 너무 많네요~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다섯대는.. ㅠ,,ㅠ
페라리 들입니다. 음~ 분위기는 좀 괜찮은듯~ㅋ
페라리는 항상 포르쉐에 밀렸었는데, 근 서너달에는 페라리만 몇 대가 연이 닿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많지요. 페라리 모델들은...
재규어-알파 입니다. C 타입은 워낙 재미있는 차이므로 게시물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나
모형 자체 하자도 해결해야 하고, 그릴 속에 짜가등도 하나 넣으려 하다보니 아직...
2.1 터보 마티니 들입니다. 꽤 오래 전에 찍어놓은 사진인데 댓글에 썼지요.
아직 9번, 5번 게시물도 올려야 하고, 얘들도 갈 길이 좀 멀군요~ 지금 왓킨스 글렌에 9번이 대기중입니다~
하자가 많은 미챔 큐벨바겐입니다. 요넘도 보정발을 좀 받은 듯~
군용차량도 은근 재미가 있어서 좀만 모아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레벨 1000TC 이지요. 오토아트 1000TCR보다도 알고보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화려한 전적을 가진 차량인데,
워낙 오토아트의 최종 진화형에 비해서는 좀 더 귀여운 맛이 있다보니 대놓고 듣보잡 취급을 받는...
모건과 908, 그리고 살짝 BMW 가 보이는 군요.
모건도 사실 게시물 쓸 것도 있고, 또 어딘가에 유명한 르망 톡톡이 버전도 있는데, 워낙 찾기가...
더스터, 그리고 살짝 캐딜락이 보이는군요.
요넘은 로이 힐과 캘리포니아 부치의 버전, 두 대를 갖고 있어서 더 모을 생각이 없는데,
역시 왠지 게시물로는 못나오고 있습니다...
음.. 언제 한번..
지난 번에 올렸던 웨고니어와 기블리 입니다. 색상이 참 좋네요~ 기블리는 다른 특수효과형 보정발이 잘 안 받는 듯도 합니다.
힐리, 챌린저, 웨고니어 이지요.
힐리도 엄청 멋진 모델인데 아직 브리티쉬 레이싱 계열의 구색을 못 맞추고 있습니다..
934, 917, 그리고 뒤로 2cv fourgonette 이네요.
934는 뭐 그렇다 치고, 917은 사실상 거의 포기한 한대와 그 밖의 두어대 빼고는 목표치에 다가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상태들이 영...
오토아트라도 917 의 데칼은 좀 더 약한 듯 해서 늘 마음이 아픕니다. 진짜 노레브라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숨겨놓았던 코즈모 네르프 행정차량과 최근에 구한 푸조 밴입니다. 요건 댓글 사진으로 쓰지 않았지요.
그게, 피규어 크기가 대략 18 스켈이 아닌 것 같다는 (한 1/21스케일 쯤 되려나요?) 함정 때문에...
신세기 에반게리온 을 나름 좋아하니, 차도 필구이기는 했지만.. (예전에는 알핀을 올렸었지요~ㅋ)
간만에 사진에 쭉빵 미녀 캐릭터들 좀 출연시키려 했는데, 너무 작아서 큰 충격을 먹고 걍 던져놓았었다는... ㅠ,,ㅠ
은 아니고,
최근 오토아트에서는 예전에 제가 43스켈로 올렸었던 울트라맨 괴수특공대 MAT 차량도 18 스케일로 출시했지요.
그 여파 때문인지 드물게 20만원대로 둘배이에 뜬 넘을 몇달 전에 낚았는데요, MAT 차량도 구할까 하는 마음도 없지도 않고,
사실 정말로 원하는 마라톤 드라 루트 버전은 왜 안나올까 하는 안타까움도 있어서인지, 그냥 죽 묵혀만 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꺼내서 한번만 찍어볼까 하고 찍었더니.. ㅎ~ 그냥 나와 있게 되었네요~ㅋ
자동차-인사 사고, 그리고 개 사고...
최근까지 사건이 계속되서 여러모로 피곤하고 불안불안하지만,
그래도 사진을 묵힐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서 올려보았습니다~^^
회원님들은 좋은 일만 있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