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토를 맞아 70년대 디스코 타임으로~~
마크 세로네 , 돈 레이 , 그리고 패뷸러스한 소울 트레인
입니다~^^!
70년대. 자동차 디자인사에서는 60년대 황금기 이후의
분절적인 현대화와 혼돈, 그리고 부분적인 침체가 시작되는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 시대 환락가의 쌈마이 문화 혁명은 놀라울 정도 였습니다.
키치의 대부분은 이 시대에 완성되지 않았을지..
디스코와 에어로빅의 쌈마이, 문화의 혼재와 자유.
이 노래의 뻔뻔스러운 인트로는
디스코의 특징이며
길고 장대한 뭔가 동양적이기도 한 간주는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놀라워서 디스코를 출 정도였지요~
2010년대에는 복고가 다시 유행을 타서
좀 더 익숙한 패턴일듯.
위 믹스.. 라기에는 좀 허접한 믹스의 비디오는
소울 트레인을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원곡의 구성이 더 짜임새있고 임팩트도 있기 때문에
다시 올려봅니다.
돈 레이의 가든 오브 러브 음반입니다~♡
파워풀한 아티큘레이션의 돈 레이는 지난 달 타계했지요.
돈 레이를 추모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