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o Storico

하악하악~~

이박오 2019. 8. 2. 00:35

후아~ 작년 7월 말에 올렸던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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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더워용!!!
오랜만에 쉬는데 ㅠ
쉬는게 쉬는게 아니염...







더위를 피해 그늘로 숨은 넘들 1



더위를 피해 의자밑에 숨은 넘들 2



더위를 피해 그늘로 도망쳐 뿌~죠~ ㅠ



지난번 볼보 올릴때 찍어놓고는 이건 왜 찍었지? 했던 사진입니다~ 더위를 먹었는감..



요건 저번에 기념비적인 발렐룽가 935 게시물에 단
댓글에 쓴 사진들입니다.
스파크ᆞ지티 속 오토아트가 들어갔군요.
발렐룽가는 죽~ 꿈만 꿀듯.. ^^;;



정말 너무 더워서 게시물 준비도 못하는군요.
재규어도 계속 준비만 하다 끝나면 안된다!
는 일념으로
오늘도 기어다닙니다.

게시물은 커녕 컴터와 외장하드가 다 맛이가는 느낌입니다.
Boston Legal 과 미생 파일도 찾아야 하는데..
그나마 보르헤스는 찾아서 읽었으니깐..

엑소토 콜벳을 오토아트 콜벳 스티로폼 박스 위에
며칠 놔두었더니 그새 타이어에 스티로폼이 붙어있더군요...
히잌!



더울 때 일수록 황소처럼 밀어붙여라!!

꿈틀꿈틀..

게시판ᆞ까페를 지켜주시는 바이러스님 이하 여러 분들과
까페의 동지분들, 그리고 즐거움을 얻으시는 모든 분들..

덥습니다...



낼도 얘들 데리고 땡볕을 걸어다녀야 할걸 생각하니..

하악하악...

컴터 키기도 너무 더워서 걍 폰으로 올리니
역시 번거롭군요.

게시물 올리고싶은 것도 많고
댓글달고 싶은 것도 많은데
여유가 너무 없는듯 합니다.
뭐 그래도..

여름이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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