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Lovelyz - Night & Day with Lotus Europa

이박오 2022. 8. 2. 18:28


본격적인 B 사이드 노래들이지만,
너무 완벽하네요~
인형부터 세 곡은
타이틀 과도 확연히 다르지만
각각 스타일이 다른데
무척 소화가 잘되어서 더욱 좋습니다~!

 


모델들은 교쇼, 로터스 유로파
이며
흰색은 망가 써킷 울프의 주인공 부꾸미..
는 지지미의 이름이고.. ;;

https://youtu.be/BZOaR6M7KIs

 


뭔가 옛날 가수의 타이틀곡 같습니다~
반주부터 계속 훅 들어오네요~

 

 


마이꾸미...
일 리는 없고.. ;;

후꾸미 던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간 주인공의 차량 입니다.

이게 60년대작이라서 엄청 사연도 많고
조악한 작화, 품질에 비해서는
여러가지로 기념비적인 작품인데요,

뭐 별새김 까지는 봐줄만 한데,
911의 나찌 문장을 보고
그럼 그렇지 저 코싸이 전범 기레쓰 끼새들..
이랬던
개인적 취향 저세상 똥작이라..

근데 차는 왜 구해놨을까요? ;;;



뭐 어쨌든 유로파에는 그런건 없으니깐...

커스텀에 의한 여러 디테일 차이 말고도
눈에 띄는 건 유로파 스페샬의 바디 파츠마다
그어져 있는 존 플레이어 스페샬 클래식 라인이 후꾸미.. 맞나요?.. 후루꾼가? 차에는 없다는 것이...
그렇다면 윙드 흰색은 스페샬이 아닌 걸까요?

 

https://youtu.be/OrWJrjy0uas


팬뮤비를 올렸다가 커버로 바꿉니다~
커버가 훨씬 더 취향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타곡 MV 같은 걸 짜집기 해야한다는
팬뮤비의 한계가 너무 크게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