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끝난 것도 아니고
러블리즈 뒤에 더 할 힘도 없지만
가끔 러블리즈 의 개취 연관으로
이렇게 소환되는 곡들이 있습니다 ~
나잇 앤 데이 와 뭔가 관련성이 보이시나요?
네, 바로 반주 리듬입니다~
아니 뭐 대단치도 않은 사박인데...
분위기가 다른 건가?
아니면, 그 위에 얹힌게
하나는 싱코페이션인데
다른 하나는 천진해서 그런가?
여하튼 해파리 소년의 초기 소녀 씨리즈 중
타이틀 곡 하나입니다.
다른 한곡의 타이틀에 비하면 가볍고 편하고,
특히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의
가끔의 상냥함 이라는 가사가 재밌어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델은
노레브, 생카 1000 랠리2
1975년 프랑스 힐클라임 선수권 출전 차량
입니다.
보시다시피 하리보 데칼이 너무 아동틱하고 귀여운
애장차량인데요, 사실 생카 랠리2는 랠리 모델들이
다 이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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