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o Storico

추석 연휴가 너무 길어서~ 저는 아니지만~ㅠ.,ㅠ

이박오 2017. 12. 26. 21:21

요것도 추석 연휴 때 올린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올해 추석 연휴가 좀 길었나보군요~ 



 

네.. 말 그대로 연휴는 길고.. 할 일은 많고..

근데도 올려봅니다. ㅠ.ㅠ

 

 

 

 

 

새로 뭘 찍어 올릴 깜냥은 안되고,

또 댓글 사진들이로군요~ ㅠ.ㅠ

 

 

 

 

카운탁(쿤타치)는 날치처럼 찍는 게 컨셉이라 좀 웃긴 사진이 나왔으니, 뒷모습이라도...

 

 

 

 

뻘겅 챌린저 위에 뻘겅 미사토 군요...

 

 

 

 

그래서, 더 뻘겅 페라리들로...

미사토 얼굴이 좀 납작해 보여서 에러인듯..

 

 

 

요 각도가 댓글 사진이었군요~

 

 

 

요건 356과 959 네요~

 

 

 

 

보정을 넣었습니다~ㅋ

 

 

 

 

양카스타일 페어레인과 식빵버스들입니다. 저 중 하나는 싸구려라는.. ㅋ

 

 

 

그 때, 댓글에서 밴두라 얘기가 나온 김에 밴두라도 꺼내 보았었지요.

놀랄 일은 밴두라 휠 사이즈가 훨씬 작다는 점..

 

 

 

걍 찍어 보았습니다~ ??

 

 

 

요것도 그냥 나와 있길래 찍어본 하코스카...

 

 

 

이거 언제 소개하죠? 빵빵한 놈인데요...

 

 

 

 

911 카레라 게시물에 삘 받아서 급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워낙 싸구려 구형 모델이라 보정으로 분위기를 띄워 보았습니다.

 

 

 

 

브루모스 911 로 3연패를 달성한 911의 장인 피터 그레그의 머쉰인데 왜 하필이면 르망버전으로 했는지가 좀 궁금한 모델이기도 하죠.

 

 

 

게다가 금형은 물론이고, 데칼과 도색에 좀 문제가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름 보기 힘든 BP 녹노 조합이 눈에 확 띄기는 하지요~

추석 분위기도 좀 나는군요.

 

 

 

마지막은 몇 달 전에 마지막 라이터 버전 영입으로 저만의 라인업이 완성된 에스코트 1세대 중 두 대로..

 

긴 주말 이후에 일상으로의 회귀가 무리없이 활기차게 이루어지시길 빌며~

회원분들 모두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저는 이미 끝났습니다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