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s6ZW8hMFnw?si=DYO_G4woqoOfMsA8얼마나 왔을까몸은 떨려오고적요만이 남은 길에 홀로뒤를 돌아보니남겨진 과오뿐시간은 가고 끝은 돌아오네이 겨울이 나의 후회를 덮어준다면난 또 다시 봄을 기다리며이 길을 걸어갈 텐데이 겨울이 나의 미련을 감싸준다면난 또 다시 작은 꿈을 꾸며이 길과 작별할 텐데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도사라지지 않는 나의 우울이 길 가운데차디찬 바람이 나를 안네감싸 안네이 겨울이 나의 후회를 덮어준다면난 또 다시 봄을 기다리며이 길을 걸어갈 텐데이 겨울이 나의 미련을 감싸준다면난 또 다시 작은 꿈을 꾸며이 길과 작별할 텐데또 길을 걸어갈 텐데김뽐므ㅡ겨울‐‐------아침 햇살아래 흩뿌리는 눈을 얕보았습니다.치킨을 사가야지. 아니 집에 갔다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