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글 이후로 크흑..
아가는 그만 병원에..
이런 시기에 작업과 사업과 차량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측못한 일들이 떼로 발생하여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많이들 경험해보셨겠지요?
크흑..
그나마 다행히 직장은 나름 사정을 이해해주어
숨통이 트였다는..
크흑..
어쨌든 그 와중에 오밤중에 집에 와서
어쩌다 집에서 자는 날 새벽,
개들 챙기고 청소에 빨래 등등을 하고
새벽 두세시에 약간의 의무감?으로
데려와서 찍은 녀석들이 있습니다..
솔리도의 르노5 맥시 터보는
블루틴트를 살리려니 퍼지는 느낌도 있고요
미챔의 특이한 네눈박이 에스코트 코삭 머릿기름 버전은
집안 조명이 전부 형광 이다보니 노랑틴트 테러가..
보스의 포르셰 특별버전 같은
무광 모델이나 노랑 계 피규어는 더욱 에로.. 아니.. 애로사항이..
프리미엄 클래식스의 아우디 80 연두색 은 최악이었는데
그 이유가..
주광 스탠드로 한쪽 조명을 더했더니..
안하느니만 못한..ㅠ
그래서 낮에 한번 더 !
음.. 뭔가 좋기는 한데 화끈한 느낌은 아니..
나머지는 시간부족으로 못찍고
솔리도와 오또모델의 르노 17과 르노 4 들의
좀 된 사진으루다가 대신..
실내라 역시 어둑어둑 하죠?
마지막으로 루츠하비에서 잠자고 있던 전설 하나로....
시간날때 더 올려야겠습니다~^^*
'Museo Storic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 [Autoart] Jaguar F type coupe R (2015) (0) | 2021.06.23 |
---|---|
구글 - [Autoart] 한 밤의 Toyota 86 Rocket Bunny (0) | 2021.06.23 |
구글 - 에스코트와 르노 (..새벽의 tmi) (0) | 2021.06.23 |
구글 - 시댁에서... (0) | 2021.06.23 |
구글 - 다시 올리는 오랜만입니다 (0) | 202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