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었던 사진이 보여서 올려본당.
늠름한 굴. 빠나나빵을 지그시 밟고 계시다. 노리는 가재군들..
안돼! 빠나나빵은 내꼬얌.. 눈을 부라리는 굴. 누가 뭐래?
고래싸움에 갑자기 뒷전으로 밀려버린 굴과 가재들. 쩝..
과연 빠나나 빵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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