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을 자주 못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고많은 중에서도 최대의 핑계거리 ? ? ? 는
바로 유가 인지라...
요거는 어쩌다 묻어온 아그 장난감에 깔맞춤으로..
쪼맨이 뚜껑이 들떠서 눌러주고 더 찍었더라는..
역시 오픈이 좋긴 좋네요~
뚜껑 눌러주고 나서..
슈코 550들은 다 배기팁이 떨어졌는데
고치는건 둘째치고
그거 떨어져도 엔진 카울은 안열리더라는...ㅠ
뭐 일단 앞쪽은 나름 똘망똘망합니다~~
요거는 얼마전 받은 선물? ?들 중에
쪼맨이의 쪼맨이가 있다보니..
나름 색맞춤한다고 550들도 끼여 잊네요~~
여유도 안나고 자금도 그렇다보니
낡은 모델들 꺼내볼 시간마저 .. 으흐흐흑
올 여름은 습기와 벌레들의 천국인걸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용~
저는 다시 끈적끈적 유가와 앵벌이의 시간 속으로~
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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