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 - Peugeot - Plymouth - Gaz
잠깐 또 짬이 나서 올려봅니다. 1. Austin - 고 카트가 아쉽던 촌뜨기 어린이 피터 브록이 타고 놀던, 시원시원하게 살을 발라버린 분노의 오스틴 7.. 뼈와 살을 분리해준다! 2. Peugeot - 소형 햇치백을 기냥 뻥튀기 해서 무력으로 발라버리는 랠리 대마왕 뿌조! 파이크스 피크에 귀환하다! 세바스티안 ㄹㅞ욃 의 208 파이크스 피크 몬스터 - 취미는 발라버리기.. 특기는 뻥튀기! 3. Plymouth - 나스카의 긴또깡, 나스카의 동네 이장, 리차드 페티가 몰았던 440 짝눈이 로드런너 - STP 버전, 펩시 버전, 오일 필터 버전, 등등 여러 버전들이 있는데 (고놈이 고놈이라는 것은 함정..) 하필이면 가장 덤덤한 빨간 점 버전... 43.(2.1.) 레드레드 썬! 4. Gaz - 뻬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