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uma Rioka - 明日、雨がやんだなら & The Dead of Night with Alfa Romeo 33/2 Daytona

자각몽을 들으면서 생각난 그녀!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가수 중 한 명 입니다~

 

 

고딕 메탈의 아름다움과 그로테스크를
롤리타로 녹여내다니

 

 

 

https://youtu.be/y6fmMeM6MPc

이 노래로 처음 알게 되었지요~

 

내일 비가 내리면
그 강 제방에서 꽃을 던져야지
강한 소용돌이 흐린 물 속에서
변함없는 그 색을 비추며
하늘 향해 미소를 짓고
가라앉을 테야

 

내일 비가 온다면
조용한 아침 안개 속
혼자 일어나야지.
예쁜 꿈
부드러운 빛 속에선
하늘 향해 웃는
너를 만날 수 있을테니까

 

 

 

https://youtu.be/A4r-XBaRjGk

 

 

 

두 사람의 꿈에서 깨어나니
차가운 물 속에 나 혼자.

호흡은 멈추고 이 순간만 영원히
더 이상 날 깨우지 마

항상 이렇게 밤 지날 때마다
넘치는 달은 흔들리고 빛나
나는 이미 알지도 못하고
이해할 생각도 없는데

 

 

 

 

 

 

 

 

 

 

 

 

 

 

 

 

모델들은

1. TSM, 알파 로메오 33/2 데이토나 쿠페
1968 데이토나 24시
마리오 안드레티, 루치엔 비안키, 6위

2. 릭코, 알파 로메오 33/2 데이토나 쿠페
1968 데이토나 24시
우도 슈츠, 니뇨 바카렐랴, 5위


3. GMP, 롤라 T70 Mk.3 쿠페
1969 데이토나 24시
에드 레슬리, 로타 모첸바허,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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