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곽재용 감독의 판타지는 계속 된다.

이박오 2012. 2. 19. 12:49

클래식부터

엽기적인 그녀,

그리고,

어쩌다 보니

여친소까지..

아 왜이러세요 증말!

 

어쨌거나.. 그래서 전지현을 또 쓴 것이로구나..

 

 

 

http://www.youtube.com/watch?v=yuU_EBPzdKE&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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