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o Storico

작년 5월 게시물 입니다~

이박오 2021. 2. 5. 19:14

 

여유는 없고 할 일이 쌓여만 가는 시간입니다~

 

 

 

 

찍어놓은 B컷들은 꽤 많아서 때때로 찾아 쓸 수가 있군요~^^

 

 

 

 

쟁여주셨던 모델들을 보내주신지 꽤 되었는데
풀어보아도 아직은 사진찍을 여유가 ㅠ

 

 

 

 

모델들을 구해도 모아놓고 찍을 시공간적 짬이 없고, 찍어도 정리하고 게시할 시간이 부족하니 안타깝습니다~ㅠ

 

 

 

 

그래도 역시 큰 힐링을 주는 취미이다보니
근근이 이어가고는 있습니다~

 

 

 

요 몇주는 그래도 최근 받은 꾸러미를 가끔
밤마다 하나씩 까놓는 맛이 쏠쏠하네요^^

 

 

 

 

덕분에 계속 현재는 비워내고 미래는 어두워지지만...:::

 

 

 

 

그래도 뭔가 쓸모나 보람이 있지 않을까 좋게 생각도 해보고 뭘 할지 계획도 짜봅니다.

 

 

 

 

불확실성이 너무 커져서 낙관론보다는 현실감이 강조되는 시대가 되었으며

 

 

 

 

운임도 오르고 셀러들도 몸을 사리고
뭐 저도 여유도 안되지만..

 

 

 

 

그래도 계속 신작도 나오고
레이싱 쪽도 멋진 모델들이 계속 소개되니

 

 

 

 

어떻게든 근근이 구매는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여러모로 능력의 한계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음 그럼에도 틈틈이 쉬지않고 두리번거리는 것을 보니 아직도 갈 길은 먼 것이 겠지요~*